태안교육지원청,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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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을 통한 학생 맞춤 지원으로 기초학력 보장
▲ 태안교육지원청,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습지원 담당 교원 및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학기 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선정하여 유형별 맞춤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학력 진단, 학습 콘텐츠, 심리검사 도구로 구성된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이 운영됨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책임 교육을 실천할 방침이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됐으며,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 소개 및 가입 절차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역할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 안내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과 온채움 시스템 활용 안내 등 2026학년도 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인권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국가기초학력지원 포털과 충남교육청의 온채움 시스템이 교사들의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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