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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반영해야 한다.
공모 참여 주체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학교, 유치원 등)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탄소중립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주요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단위 길마켓, 아나바다 등 나눔장터 운영 ▲자원재활용 학교(업사이클링, 리폼학교 등)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여 3월 3일 18시까지 시청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마을의 탄소중립 활동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들고, 결국 탄소중립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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