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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 수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동구는 환경일보와 한국환경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지속 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구는 2월 4일 오전 10시 일산킨덱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구가 산업·주거·해안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ESG 기반 지속가능 행정을 실천해 온점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문가 논의와 정책 검토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확산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 유용 미생물 보급, 주민 참여형 기후정책, 생태계 보전사업 선정 등은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폭염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신속한 안내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체계를 고도화하고, 아동·장애인등 환경 취약계층을 고려한 정책을 연계 추진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ESG 실천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ESG가 일회성 정책이 아닌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되고 실천되는 행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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