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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영천시 재향군인회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에서 유공회원을 표창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향군회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예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회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안보결의대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규창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향군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안보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영천시는 국가안보의 중심도시로서 향군과 함께 더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적인 안보단체로, 시민들의 호국안보 의식 함양은 물론, 국가유공자 보훈 선양에도 힘쓰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 호국안보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6·25 참전유공자 1:1 위로행사 추진, 영천호국원 호국영령 추모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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