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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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부터 명절 돌봄까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은영·박동연)는 지난 3일 망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결과,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치매안심팀과 연계해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자체사업으로는 ‘명절 愛 안부 나눔 사업’, 선풍기와 영양가 있는 수제 반찬을 전달하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愛 안부 나눔 행사’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나물과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망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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