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 상점 1,074곳 참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진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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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9일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환급…소비 촉진 나서
▲ 2026년 설 맞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 점검 모습(사진 오른쪽 신계용 과천시장)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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