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육교 보수·보강 공사 착공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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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육교 시설물 균열·박리·박락 보수보강을 통한 이용자 안전 확보
▲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육교 보수·보강 공사 착공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올해 10월 창원육교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하여 도로 주행성과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육교는 마산회원구 구암동과 의창구 소계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65m, 교폭 32m 8차로의 교량이다. 지난 1973년 준공 이후 2001년 증설돼 하루 평균 7만 대 이상의 차량들이 통행하는 창원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공용기간 20년이 초과하여 시설물이 노후돼 그동안 이용 차량의 불편 민원이 다수 발생해왔다.

마산회원구에서 지난 2022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주요 부재의 박리·박락, 신축 이음부 파손, 교량 받침부 전면 교체 등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총 사업비 4,071백만원(보수보강공사 300백만원, 교량받침 교체공사 3,781백만원)을 투입하여 교면 상부, 바닥판, 거더, 교대 및 교각, 교량받침부 교체 등 주요부재 파손 부위를 보수·보강할 예정이며, 특히 교량 받침 432개를 전면교체할 계획이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창원육교는 창원 ~ 마산을 잇는 주요 간선 도로에 위치한교량으로, 해당 도로는 차량이용이 많은 곳이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주행성도 확보하여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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