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직원들이 순찰차에 마약근절 자석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유성경찰서는 교통안전계 및 지구대·파출소 등 순찰차 14대에 자체 제작한 ‘ NO EXIT 마약근절 자석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에 나섰다.
송재준 서장은 “마약투약 행위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망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해악을 끼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한번 시작한 마약은 끊을 수 없기때문에시작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서는 지속적인 마약근절 홍보와 더불어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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