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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전달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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