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합동 홍보활동 실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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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전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동참 요청
▲ 영산강유역환경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3월 17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 등 항만 배출원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항만 출입 차량이 많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터미널에서 실시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광양시,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총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홍보활동은 항만 내 대형화물차 운전자 및 항만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박 저속운항, 항만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으로는 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생활화하기 ② 차를 바꿀 때는 전기차를 선택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③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④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컵·장바구니 이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상황 점검과 광양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10~40㎞/h 이하) 준수 여부 단속을 함께 실시한다.

고나단 대기환경관리단장은 “광양항은 대형 선박과 화물차량이 밀집하는 지역 특성상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다” 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항만 대기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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