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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생들이 장미육종 관련하여 표현형 특성조사에 대해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작물의 육종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연구소·기업을 연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육종 아카데미”는 채소, 화훼 및 식량작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육종목표 설정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활용과 계통육성, 선발, 특성조사, 품종등록까지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실습장 및 육종 현장에서 중장기(7개월)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육종분야 선진기업 탐방도 포함하고 있다.
『채소육종전문교실』 및『옥수수육종전문교실』은 신규 교육과정으로서 각각 고추와 옥수수 작물을,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전년대비 심화하여 수국과 백합을 대상으로 분리 및 교배육종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한 육종방법과 그에 따른 선발 방법에 대해 심도깊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본 교육은 산·학·관·연 관계자 간담회 등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육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을 요청함에 따라 실무중심의 작물별 육종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됐으며 특히,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직장인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4월부터 9회차 교육을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3월 18일부터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김기연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육종 등 직무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산·학·연과 협력하여 종자·생명산업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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