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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2025년 성과 딛고 국가철도망 반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보은군은 7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철도 유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추진 경과 및 실적 보고와 함께 향후 철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범군민 공감대 형성과 대외 건의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발족 이후 범군민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 장날 거리 서명운동, 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철도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서명부 전달과 건의 활동을 전개하고, 국회 토론회와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철도 유치 분위기 확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철도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가고, 주요 인사 릴레이 기고와 함께 군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산림·방산·관광·소방·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보은군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맞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철웅 유치위원장은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철도 유치에 대한 보은의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알릴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철도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철도 유치는 보은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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