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관광객 300만명 돌파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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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절리길 관광객 300만명 돌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철원군은 3월 1일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만에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총 300만 842명이 방문하여 입장권 수입 약 22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이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주상절리길은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얼음, 봄에는 야생화가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철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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