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릉계곡 주변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합동식재 행사 성황리에 열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2023. 4.19일 10:00~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을 전국제1의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고자 6개기관 단체(동해시, 시설관리공단, 삼척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동해전력지사, 쌍용C&E(주)동해공장, 백두대간보 전회) 직원 및 회원 80여명이 모여 합동 식재행사를 갖고 야생화 1,500여본을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식재했다.
이번행사는 지난 4.7 17:00 6개 기관단체장 및 실무책임자들이 모여 '제2단계 무릉계곡 단풍명소화 조성을 위한 선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식재행사로 무릉계곡 주변 관광명소 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참석한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해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 일원을 잘 가꾸고 보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관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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