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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재교육연수원·중원교육문화원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단재교육연수원과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교육감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먼저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미숙)에서는 '질문을 통해 세대를 연결한다'를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직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연수원의 역할과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쌍방향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키워드로 보는 단재' 코너를 통해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공유하고 연수원의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대공감 OX 질문'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민원 대응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랜덤 질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 운영 방향과 교직원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에서도 교육감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는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우리 직원'을 주제로, 보고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추억의 동요 TOP3을 함께 선정하며 '마음 열기' 활동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감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업무에서 느끼는 고민과 보람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현장의 의견과 제안을 조직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질문과 의견은 정책을 완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고민과 생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실용과 포용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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