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농업의 미래, 청년이 이끕니다!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성료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4:10:13
  • -
  • +
  • 인쇄
▲ 성주군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성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하여‘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1~3년 차)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가계 생활을 안정시키고 탄탄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