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경감이 석교동 범골공원에서 공공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소속 박상현 석교치안센터장(경감)은 지난 4. 22 관내 노인 공공근로요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범골공원, 돌다리공원 등에서 무단횡단 등 노인 교통사고 안전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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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경감이 석교동 범골공원에서 공공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설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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