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무안 만들기’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구슬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깨끗한 무안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읍내 미관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일로전통시장 주무대~일등뷔페 1.2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복례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로읍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두고 환경정화 활동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오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일로읍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일로읍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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