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당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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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당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5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8월 말에도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발령(’22.9.16.)한 유행주의보를 해제 없이 ’23-24절기(23.9월~24.8월)부터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2~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작년 37주차(5.1명/1000명)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3-24절기가 시작되는 9월 첫째 주(11.3명/1000명)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주로 소아ž청소년층에서 발생 중이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맞춰 조속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받기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재채기 후 등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전면 완화되면서 대면활동의 증가, 손씻기·마스크 쓰기 등 개인 위생수칙에 대한 긴장감 완화 등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9월 20일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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