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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2026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노포식당’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환경 분야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도 평가에 반영된다.
이러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점수 85점 이상 업소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와구리맛집 인증 지정과 함께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구리시 대표 음식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와구리맛집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구리시 음식문화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구리시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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