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수산 식품, 수도권 공략에 나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식품의 수도권 판로개척 및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수산식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전북도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중인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하 센터)를 통해 도내 수산식품 기업 27개 업체가 경기도 일산에서 개최되는 2022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와 수원에서 개최되는 2022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2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 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3일간) 해양수산부, 동아일보, 채널A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전국 대비 내수면 어업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향어(74.7%), 미꾸라지(63.6%), 메기(50.3%) 등 관련 5개 업체가 참여헤 전라북도 내수면 수산양식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수면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그동안 민물고기는 특유의 잡내로 장어를 제외하고는 수요층이 많지 않았으나, 이번에 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잡내도 없애고 맛도 뛰어난 향어 스테이크, 뼈째먹는 향어, 메기 만두, 메기 불고기 등 간편식 요리 상품을 개발해 이번 박람회에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향어 초밥, 향어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2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4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박람(전시)회 전문기업인 메가쇼(megashow)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 판매전이다.
도는 이번 '2022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 에 간장게장, 김부각, 젓갈류, 박대, 다시 팩(육수) 등을 주력으로 전라북도 해양수산공동관(22개社)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가기업에 사전고객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 요리사 복장을 착용해 청결함과 신선한 이미지를 내세운 감성마케팅을 통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판매전략으로 소비 촉진 및 판로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도에서는 도내 수산물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센터를 통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차례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105개社)했으며 10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도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도권 박람회 참가로 우리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수도권에 알리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내년에도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보 등 해양수산분야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창업 발굴 및 맞춤형 투자로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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