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류에 참여한 창녕군과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창녕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능력 배양과 국제 우호도시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에서 펼쳐진 이번 교류회는 양 도시 청소년의 배구 경기와 우리나라 사물놀이, 일본 춤 등 스포츠·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서는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교육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학생과 창녕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일본 사쓰마센다이시를 방문했다.
군은 2012년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이후 2013년부터 격년으로 상호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시행해왔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청소년 교류가 중단됐다가 올해 5년 만에 재개됐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 청소년 교류는 미래 꿈나무들의 성장에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가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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