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창군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장과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유냉장고 ‘사랑나눔 곳간’ 운영 현황, 온봄공동체사업, 사랑나눔의 날 운영 등 상반기 협의체 사업추진 경과 보고를 진행하고, 공유냉장고 ‘사랑나눔 곳간’ 운영 건의사항, 하반기 자체특화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유냉장고 ‘사랑나눔 곳간’은 적십자봉사회장, 총무, 빙기실마을 등 현금정기기부 및 화장품, 우유, 수세미, 가지, 고추 등 각종 현물 기부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1월 말 개원 이후 이용자는 3,748명, 기부 190건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을 위해 협의체 자체사업으로 독거노인 100가구에 쌀을 전달하는 ‘홀몸어르신 사랑의 쌀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영익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다들 바쁜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쁘게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도혜 공공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무더위와 잦은 호우 등 기후조건의 어려움과 물가 상승 등 각 가정의 살림살이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때이다”라며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 등 지역면민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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