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BTS 공연·꽃박람회 대비 숙박·식품업소 위생관리 강화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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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식품접객업소 대상 위생 점검…3월 26일부터 진행
▲ 고양시 일산서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고양종합운동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 9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확인하며,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숙박업소는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관리 기준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행정지도를 시행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 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조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적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축제를 보낼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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