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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읍 화재피해 발생 주택을 방문하여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주택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장흥군 관내 화재 피해 발생 주택을 대상으로 119생활안전순찰대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일 주택 또는 유사한 주거환경에서 화재 인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화재 재발을 예방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주택 화재가 발생했던 장소 가운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거나 재발 위험성이 높은 주택이다. 장흥소방서는 소방활동 분석을 통해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전기·가스·난방기구 점검 ▲낙상 등 생활안전 위험요소 점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119 신고 방법 안내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거나 필요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후 관리도 추진한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방문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피해 발생 주택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재발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사고 이후에도 주거환경이나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방문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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