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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릴레이 시민주자 모집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안내문.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명시는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릴레이 시민주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는 시민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해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한 줄 감상평을 나누며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사업이다.
대상 도서는 ▲일반 부문 백희성 저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 김민서 저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우신영 저 '언제나 다정 죽집' 등 3권이다.
독서릴레이는 첫 주자가 올해의 책을 수령해 읽은 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주자는 가까운 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독서릴레이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4월 25일 개최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 당일 배부하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릴레이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올해의 책 독서운동에 참여해 광명시의 책 읽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명시 올해의 책 선포식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반 부문 선정도서 저자인 백희성 작가(건축가)의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하반기 중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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