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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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 상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남산 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를 개최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황재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고유례를 중심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른 새벽 추위 속에서도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놀이패신명의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만세삼창과 해오름 함성을 통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소망지를 태우는 의식을 통해 시민들의 한 해 바람을 기원하고,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최단체 회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복조리 나눔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상주지구협의회와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먹거리·음료 봉사가 진행되며 새해의 온기를 나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상주시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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