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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가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에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생들을 위해 광명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가 연계해 준비한 기초과학 심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아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대학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조된 교육의 핵심은 실험·탐구·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공공 교육에 접목했다.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암기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양대학교 에리카 백동현 부총장은 “광명시와 함께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의 자원과 전문성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오는 2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다.
한편, 광명시는 총 30명(학년별 15명)을 선발해 3월부터 8월까지 주말 월 2회 및 방학 기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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