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청소년안전망 실무기관 협력 사업 기반 강화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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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
▲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청소년안전망 실무기관 협력 사업 기반 강화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청소년안전망 실무기관 협력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해 실무위원회 운영 및 홍보사업을 추진했다.

부천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 및 제9조의2에 근거하여 필수연계기관의 청소년 업무 담당자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자급 협의체로, 청소년의 초기 발굴, 사례평가, 자원연계, 긴급대응 등을 위해 센터는 총 20개의 실무기관과 협업을 하여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25년도 실무위원회는 총 4차 회의를 운영하며, 정례회의와 긴급 솔루션 회의를 통해 이주배경, 학교폭력, 자살유가족, 가정 폭력 등의 복합적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률·의료·상담·주거·가사지원·돌봄·멘토링’ 등 다기관 공동 개입·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선언식에서 홍보물품을 배포하여 대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위기 예방 및 청소년안전망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센터 리플렛과 사업 안내 현수막을 현행화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청소년안전망과 센터 주요 사업 및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정보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함으로써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2025년의 실무기관협력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한 단계 강화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다기관 협력체계 및 홍보 사업을 더욱 정교화하여 위기 대응의 속도와 연계의 완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실무기관협력 사업을 체계화하여 2026년에도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속 가능한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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