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5:55:07
  • -
  • +
  • 인쇄
대회 준비상황 점검 및 성공개최 위한 실행계획 본격 논의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계획, 경기장 조성 현황,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 대책 ▲국내·외 참가자 유치 전략 ▲문화행사 및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계획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위원회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현정화 집행위원장은“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단계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