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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경포해변 환경정비 활동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는 20일 경포해변 일대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강릉시 부시장 등 관계기관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경포해변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포중앙광장에서 경포에메랄드호텔 앞까지 약 930m 구간을 이동하며 해안가 및 송림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강릉시는 앞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의 하나로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별 시민 대청소를 통해 31개 단체 6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경포권 등 주요 관광지에는 별도의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관광지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또한, 불법투기 취약지역 집중 점검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범국민 환경정비 캠페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상영 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을 통해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아울러,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 선수권대회 및 강릉 ITS 세계 총회를 대비해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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