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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총력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5일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7개의 ITS 세계총회 핵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ITS 세계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회장 등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총회 준비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및 실전 준비태세’ 단계로 진입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와 ITS협회, 현대자동차 등 공공과 민간의 핵심 기술 주체들이 참여해, 강릉 총회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강릉시는 ‘개최도시지원단(행정지원단)’운영을 통해 ▲방문객 유치 ▲문화·관광지 유입 활성화 ▲교통·위생·환경 정비 ▲안전대책 수립 등의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하며 완벽한 손님맞이 수용태세 계획을 공유하며, 각 기관별 협조를 했다.
강릉시는 이번 세계총회를 계기로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도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환경을 개선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중소도시형 ITS 표준 모델’을 전 세계에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ITS 세계총회 개최는 최첨단 교통 인프라의 조기 구축,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도시의 미래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영 부시장은 “국토부와 강릉시부터 민간 기업까지 한마음으로 뭉친 이번 회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을 보장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 세계 방문객들이 감탄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의 총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위급 회담, 학술세션, 기술시연·시찰, 기술전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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