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이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10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이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한복을 입은 관광객과 용띠 내방객은 동반 1인까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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