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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회의 및 교육 장면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서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역 정책과 도시 환경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제안하고 불편 사항 현장을 점검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다. 특정 자격요건 없이 20세 이상 구민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작년 11월 위촉돼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포터즈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대상 지역 선정을 비롯한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이경하 박사가 ‘서구 정책에 성인지 관점의 주민 요구를 담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주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관점으로 지역의 삶 톺아보기 △도시공간의 변화를 위한 주민 참여 사례 등이 소개됐다.
구 관계자는 “성인지 관점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서구를 더 세밀하게 변화시키는 동력”이라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서포터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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