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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31개 농업 지원 사업 확정·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 31개 사업 3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과 경영 여건,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에는 지원 대상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병해충 방제 지원 확대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산성 안정화 및 품질 향상, 농가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보조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정 농가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향후 사업 추진 시 반영하는 등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이라는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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