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정기총회…이지현 지대장 연임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6:00:29
  • -
  • +
  • 인쇄
2025년 결산·2026년 사업계획 확정, 교통문화 선진화 의지 다져
▲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시지대 정기총회…이지현 지대장 연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시새마을회 강당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주관으로 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지역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지대장 임기 만료에 따른 차기 지대장 선거에서는 이지현 현 지대장이 단독 출마해 대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차기 지대장으로 재선출됐다.

이지현 지대장은 지난 2003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가입을 시작으로 2011년 부대장을 거쳐 2023년부터 지대장을 역임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연임으로 이 지대장은 오는 1월 9일부터 2029년 정기총회 시까지 3년간 다시 한번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지현 지대장“다시 한번 지대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이지현 지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이 더욱 결속하여 ‘새희망 구미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00년 6월 29일 결성된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는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돌 문화행사,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등 지역 문화행사에서 교통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