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모금운동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월 13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엄기대 삼척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튀르키예의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모아진 성금은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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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모금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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