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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제5기 사진기자단 위촉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제5기 사진기자단’ 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꾸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 중 3명을 선발해 활동 우수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사진과 기록’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민사진관은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사진을 업로드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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