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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현어린이도서관-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남구는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양육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옥현어린이도서관과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연계해서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간 제공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중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을 운영해 자료실 내 동요 재생, 장난감 전시, 야외공간 책놀이 공연 등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조용한 공간이라는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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