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시작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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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청년, 52개소에서 아르바이트 시작
▲ 밀양시는 청년 아르바이트 근무 첫날인 12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남 밀양시는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30일간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00명의 청년이 참여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52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공공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12일 시에서는 청년들이 낯선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위험성 평가 및 긴급조치,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등 실직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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