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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용 의원,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 참석... 성과는 원인분석, 예산은 구조개선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자문했다.
이 밖에도 회의에서는 △기관의 정보공개 청구 대응 체계 정비 및 중앙 단위 매뉴얼 신설 필요성 △언론 보도 대응 방안 △지원 거부 피해장애인에 대한 대응 논의 △권익옹호기관 동부권역 설치 필요성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피해 장애인의 권리 회복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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