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새학기 맞이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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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 위해 민‧관 합동 참여
▲ 거창군, 2026년 새학기 맞이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아림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군,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거창군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와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이륜차 안전모 착용 생활화 ▲운전중‧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는 어린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임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학기에는 어린이 보행이 증가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통안전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도시 거창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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