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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 개최(맞춤형 성장지원으로 특수교육 도약 이끈다)(인사말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에도 6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과밀학급에 대한 기간제교사 및 시간 강사 추가 지원, 노후 특수학급 환경 개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지원, 방과후교육비, 통학비 지원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 증액을 통해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
중장기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도 본격 추진한다. 지역별 특수교육 수요 분석과 교육과정 특성화를 반영한 미래형 모델을 구안해 체계적으로 설립을 준비하고, 기존 특수학교와의 기능 연계 및 특성화 운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학생의 문화․예술 역량 발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미술단’을 창단해 예술 활동 지원 체계를 다각화한다. 기존 ‘온울림 앙상블’ 운영과 연계해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자립생활교육관인 ‘꿈담채’ 운영을 지속 강화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 역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취업지원관 제도 운용, 보행재활로봇 활용 지원 등 현장 중심 사업도 내실화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교육지원청별로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자체 설명회를 개최해, 2026학년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추진과 문화예술․자립 지원 확대를 통해 특수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존중받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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