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맞손... 지역 경제 ‘활력’기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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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협약식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관광·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결합된 사계절 운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2월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연간 1,000여 명의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라이딩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통안전교육과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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