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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강서구는 5일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안전관리대책 보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안전 우선,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5,885.85㎡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암벽 등산 시설인 크라이밍,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상 1~3층에는 도서관이, 지상 4~5층에는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약 34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변 지역에 비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연결되는 만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함께 발맞춰 진행해왔다.
그 연장선으로 2027년에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항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규모를 기존 34면에서 2배 가까이 늘리는 확충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아파트와 같이 쓰레기 처리, 집수리 지원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상 3층 규모의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착공되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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