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밤바다 아름답게 수놓은 횃불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3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닷길 횃불체험, 맨손고기잡기 체험, 신비의 바닷길 사랑음악회, 불꽃쇼, 아기장수 설화 마당극 등 13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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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밤바다 아름답게 수놓은 횃불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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