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 “실전처럼”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시는 21일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5개 구청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선발된 진화대원 6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실전과 같은 지형에서 진화 장비 운용 능력 및 기동성 등 산불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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