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자원봉사센터, 고성군 수해현장 찾아 자원봉사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3일 지역 11개 단체 50명과 함께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수해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북면새마을부녀회 정옥수 회장과 지역주민 최종국씨가 간식을 후원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제군자원봉사센터, 고성군 수해현장 찾아 자원봉사 |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