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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제시는 16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제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 주의, ▲부정·불량식품 섭취 주의,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간식이나 식품을 선택할 때 영양 성분을 확인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어린이 먹거리 안전 관리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주변 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식생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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