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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민생경제 핵심기관 현장 점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김관영 도지사가 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분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과 도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김 지사는 먼저 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강화와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피지컬 AI, 방위산업,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략산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대기업 유치 성과를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과의 연계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핵심 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는 출연기관이 수행 중인 기업지원, 일자리, 산업육성 사업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와 직결된 기관일수록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출연기관이 한 팀이 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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